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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첫 번째 레드 시그널이 켜지다, 피자는치즈빨 신메뉴 ‘유혹의 크런치폴레’,‘치폴레 오븐감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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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뉴스=김수찬 기자]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피자는치즈빨이 겨울 시즌을 맞아 바삭한 식감과 매콤한 치폴레의 풍미를 담은 신메뉴 ‘유혹의 크런치폴레’와 사이드 메뉴 ‘치폴레 오븐감자’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레드 시그널(Red Signal)’을 콘셉트로, 강렬한 붉은빛과 중독성 있는 맛, 그리고 식감의 유혹을 동시에 표현했다.



메인 메뉴인 ‘유혹의 크런치폴레’ 피자는 바삭한 감자 후레이크 위에 매콤하고 스모키한 치폴레 소스를 더해, 바삭함과 매운맛이 조화된 강렬한 풍미를 자랑한다. 한 입 베어 물면 짭조름한 감칠맛과 경쾌한 식감이 어우러져 겨울철 입맛을 사로잡는다.



함께 출시된 ‘치폴레 오븐감자’는 케이준 감자에 치폴레 소스와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워낸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로, 이번 신메뉴 라인업을 한층 풍성하게 완성했다.



피자는치즈빨 관계자는 “‘유혹의 크런치폴레’는 바삭한 감자와 치폴레의 매운맛이 어우러진 중독적인 조합으로,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매력을 담았다”며 “레드 시그널(Red Signal) 콘셉트처럼 이번 신메뉴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강렬한 첫 신호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연말과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주문 고객에게 한정판 2026년 연력 포스터를 증정하며, 피자는치즈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유혹의 순간’을 댓글로 남기면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출처 : ABC뉴스(https://www.abc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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