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피자 브랜드 피자는치즈빨이 우유 도우에 푸짐한 소보로 엣지를 더한 ‘소보로우유도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소보로우유도우’에 들어가는 우유 도우는 피자는치즈빨의 기본 도우인 흑미 도우에 이어 처음으로 출시된 도우로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돋보인다. 또한 체다치즈 소스와 소보로 가루를 얹어 구워낸 소보로 엣지는 호불호 없는 이른바 ‘단짠단짠’한 맛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피자는치즈빨은 건강을 함께 생각한 시그니처 도우인 ‘흑미도우’로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에게 사랑을 받았고, 이번 ‘소보로우유도우’ 출시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에의 니즈에 맞춰 도우에 있어서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신메뉴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소보로우유도우는 부드러운 맛과 치즈의 깊은 풍미, 소보로의 달달한 맛이 더해져 온가족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고 전했다.
피자는치즈빨 신메뉴 및 브랜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