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는치즈빨, 가정의 달 맞아 CJ프레시웨이와 키즈 쿠킹 클래스 진행
- 탁겸 김
- 5월 26일
- 1분 분량

지난 14일, 프랜차이즈 피자 브랜드 피자는치즈빨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식자재 유통 협력사 CJ프레시웨이와 함께 키즈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본사 내 쿠킹 스튜디오 ‘키키존’에서 진행됐다.
이날 쿠킹 클래스는 브랜드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달달 고구마 피자’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레시피를 쉽게 변형하여 진행되었고 아이들이 피자에 들어가는 재료를 맞춰보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 아이들은 준비된 도우 위에 소스를 바르고, 토핑을 올리고, 짤주를 이용하여 고구마 무스를 뿌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피자를 완성했다. 이어 클래스를 위해 제작된 브랜드 스티커를 활용하여 피자를 담은 박스를 꾸미고, 완성된 피자와 함께 즉석 사진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완성된 피자는 포장하여 각자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전달됐다.
피자는치즈빨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이 피자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만든 피자를 가족과 함께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맛있고 푸짐한 피자에 이어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자는치즈빨은 치즈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한 레시피와 푸짐한 치즈를 올린 피자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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